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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WITH THE FLOW/맛집 & 카페

서울숲 제스티살룬 와사비 새우 버girl

by 요미녀 2020.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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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0분 오픈~ㅎ 

그러나, 10시부터 줄을 선다는 이 곳 제스티 살룬이에요.

ㅎㅎ  ㅠㅠ

이영자 전참시 방송 나오고선 아주아주 미친듯이 고공행진하는 이 곳

 

 

와사비 쉬림프 버거 한정인 거 보이시나요? 

 

11시 40분 쯤 택시를 타고 도착했어요.

:-) 다행히 쉬림프 버걸는 남아있고,

웨이팅 리스트에 제 번호를 입력하고

ㅊa집 가서 제 순서를 기다립니당

 

안에는 기다릴 곳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

ㅊa 에서 달고나 밀크티를 영자언니처럼

호로록 마셔 보아요.


 

드디어 입장 문자를 받고

입장합니다 두둥0

메뉴판은 이러합니다.

 

 

와사비 쉬림프 버거 2개랑

제일 잘 나간다는 테이터 텃츠 감자 튀김을 시켜용. 

 

 

포장주문했어요 저는,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살암이 있어서 :-) 

 

 

 

요기에 앉아서 잠깐 기다릴 수 있답니당.

ㅎㅎ 사람은 계속계속 들어오고

 

 

히어로들과 손 씻는 곳 마련되어있어요 ~~ !! 

힙한 홍대 느낌

여긴 희한한 게

밖에서 가게를 볼 땐

2층이라 그런 지 되게 사람 없을 것 같단 

착각에 빠져 들게 하지만

들어가면 바글바글 

 

 

 

웨이팅 번호 - > 입장 번호 받고 기다려요...

 

기다림의 연속 ...

영자 효과 쩌네요.

 

그리고 포장 후 집으로 돌아 옵니다.

집에 올 때도 택시를 타써염.

급했거든요 먹기 위해. 

 

 

 

영자 언니가 수필집 버거라고 할 만하네 ~ 

 

버거 하나 다 먹으니 짱배불로 ... _ _) 

 

쉬림프 오동통하니 존맛탱이었어요.!!!! 

하지만 한 번 먹고 다신 못 갈 것 같아. 

사람이 넘 많고 웨이팅하기 싫어요 <3 

그래도 먹어본 것에 만족하며 이번 포스팅 끝내용 

ㅂFㅂ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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