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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아헹가 요가를 처음 접해본 날 ❢ “
아헹가 공식 센터는 파주라서...
(아헹헹)
아헹가가 정말 궁금하고 배우고 싶었는데
거기까지 가느니 그냥 안 배우고 만다 했는데 —
집 근처에 공식 과정 밟으신(?) 강사님이 계신 요가원이 있어서 다행히 경험할 수 있었다.
도구를 사용해서 하는 요가인지는 알았지만,
가자마자 거꾸로 자세 시킬 줄이야? 새로웠다.!
ㅋㅋ 플라잉요가에서 했던 바로 그 동작 ...
머리로 피 쏠리는 개구리 동작 ㅎㅎ
좀 오랫동안 그거 하고,
의자 이용해서 살방가아사나하고 :-) 새로웠다.
게다가 내가 간 날은 리스토레이티브가 접목된 수업을 하는 날이라 이지요가였네.
땀 흘리고 싶었는데 마이솔을 역시 들어야겠다.
나한테 딱 맞는 요가원을 찾고 싶다.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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