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테라피로 몸 풀어내고 하타로 몸 안 근육 녹여주기!
기분 쏘굳..
내 몸에 전등 하나 둘 셋 넷 다 켜지는 기분
[표현 +1]
집에 가서 시르샤아사나 연습하고 잘까?
이 열정 그대로 쭉
300x250
'WHAT I HAVE > 요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201205 끝 그리고 또다른 시작 어디로? (0) | 2020.12.06 |
|---|---|
| + 201119 교정 그리고 빈야사 (0) | 2020.11.19 |
| + 201115 A goal without plan is just a wish (0) | 2020.11.15 |
| + 201114 더욱 더 간절히 (0) | 2020.11.15 |
| 요가하는 외국인 사람들 (0) | 2020.11.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