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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HAVE/요가 일기

20.08.25. 인사이드 플로우

by 요미녀 2020.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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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플로우 다 끝낸 날✔️

한 곡 끝냈고, 수업은 곡 하나를 정해서 그걸로 6번? 정도 돌린 후 새로운 곡으로 넘어가는 시스템이었다!
시퀀스를 이리도 열심히 짜 오시는 선생님을 보며 감탄👍🏻

아니, 무용을 전공하셨으려나? 박수치는 것도 예사롭지가 않은 쌤.
“파잎 식스 세븐 에잇 -
탁탁 - 👏🏻”
여기 요가원에선 지점도 옮겼고, 늦게 등록했기에, 이번 노래에 총 두 번 참여할 수 있었다! ㅎㅎ

잼잼 유잼이다. 재밌다. 힘들지만 뿓읃하고, 무용하는 기분 들어서 좋당 :) 마치 안무가가 된 기분 댄서 혹은 가수!!!!
방댄 배우는 기분~

요가로도 이렇게 핫한 운동하듯 흐를 수 있다니❢ ❢
요가에서 좋아하는 과목 중 하나 ♥️

- 셀프 헬프 방법


Brea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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