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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일기가 점점 밀린다~ 안되는데~
새로운 스타일의 요가, 인사이드 플로우 요가를 했다.
블로그에서 찾아보면, 미니 와일드씽, 와일드씽, 와일드 와일드씽 이런 형태로 동작들은 얼추 비슷한 듯 :)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극히 내 스타일~~
음악에 맞춰 흘러가는 느낌이 너무 좋고,
곡 하나에 맞춰서 계속 흐르는 것이 마치 무용하는 기분♥♥
선생님이 노래 선곡을 아주아주 잘하신다! 이것도 가장 맘에 드는 부분 중 하나!
일단 계속계속 수련해보기로 한다.
인사이드 플로우~
맘에 들어버린..
그리고 끝나고 또 테라피 수업을 들었다 ^^
힐링하기에 참 좋은 수업이었다.
두 타임 후에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서 단백질 음료를 사보았어요.
생각보다 괜찮다. 달걀 2개 분량이라니 좋은 걸?
바나나킥 들어간 맛 나고, 나름 프로틴 음료라, 양심의 가책 덜 느끼고 원샷 때리기-
저번에 점심 식사로 먹은 리코타 샐러드는 아래에 ↓
의외로 푸짐 & 든든
만족스러웠다.
요즘 샐러드가 좋은걸 보니 미쳤나 보다..
가지도 않던 샐러디(샐러드 음식점)도 가보고 -
포장해서 집에 가고?
내가 내가 신기할 지경.
이제 먹는 것도 좀 건강하게 신경 써야 할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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