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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 !!!!
새로 다닌 요가원에선 처음 듣는 수업이었다. ✨✨
아쉬탕가보다 쉬운 수업이지만, 그래도 게을러지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려고 노력했다.
중학교 때 무용 수업 시간 생각도 나고요.
현대 무용한다고 엄마 조르다가.. 어찌저찌 꿈을 바꾼 그때 그 시절 그 i..
아무튼 스트레칭 열심히 해주고 돌아온 날.
선생님마다 수업 스타일 너무 달라서 참고할만 하다,
특이한 수업이었고,
노래 많이 틀어주셔서 힐링되었음 -
집에서도 수련 좀 해보자.
갑툭, 지난 주말에 먹었던 힐링 식사, 아점 스벅 💚
가끔 이렇게 먹어주면 좋은 듯 :)
요가 일기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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