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넷플릭스 영드 <빌어먹을 세상 따위> 102

오늘은 전편에 이어서 2편을 시청합니다. 🤣🎞🕶

반항과 방황을 일삼는 영국 십대들의 이야기예요. 

어렸을 적 생각나고 참 그렇네요. 중이병 걸렸던, 꽤나 어렸던 저의 학창시절 말이에요.;; 

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이해 못 하는건 아니지만, 

부모님의 속을 꽤나 썩였었던 저여서 많이 반성합니다. 물론 심하게 나쁜 짓을 한 건 아니고요. 

<빌어먹을 세상 따위>는 한 편당 꽤 짧은 드라마라 슉슉 보기에 더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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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 shit.

소똥 냄새지

Ironically, I was not in my element.

아이러니하게도, 거긴 내 취향이 아니었죠

Laserkill 

레이저킬 [게임의 일종]

If it's a chain, it's free rein.

체인점이면 마음껏 훔쳐도 된다

Do you reckon you can still fix it? 

이래도 고칠 수 있을 것 같아? 

reckon 

v. 세다, 단정하다, 판단하다, 생각하다, 계산하다

weirdo

n. 이상한 사람, 기묘한 사람

a proper day release 

석방된 죄수

Do you want a lift or not? 

탈 거니 말 거니?

Chuck

v. 휙 던지다, 건네다 / 해고하다

chortle 

n. 깔깔 웃음

cane corso

카네코르소 (싸울 때 가장 위험한 개의 일종)

fallujah

팔루자

lethal 

adj. 치사의

copper

경찰

missus 

아내

daft

adj. 어리석은, 얼간이의

Don't be daft.

a bit full-on 

꽤 드센

muzak

배경음

cuddle

n. v. 꼭 껴안다, 아첨하다,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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