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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한 보육원, 체스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소녀. 점점 더 넓은 세계로 향하며, 체스 스타의 여정을 이어간다. 하지만 더 이기고 싶다면 중독부터 극복해야 한다.
간만에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기~!!
이건 처음엔 그저 그렇지만 보다 보면 흠뻑 빠지는 드라마다. 체스 게임 드라마길래, 아 이게 뭐야, 재미없겠다~ 했는데 알고 보니 웬걸.. 무지 재밌다.
여주 안야 테일러 조이, 가발 쓰는 과정
!!!
처음엔 그닥 정이 안 가는 외모였지만 보면 볼 수록 예쁘고 매력 넘쳐
극중 베스는 자존감 높고 직관적인 것이 꼭 ENTP같은 느낌? ENTJ같기도 하고.
간만에 좋은 드라마
사람들이 추천추천해도 잘 안 보는 나인데 이건 정말 인정이다.
덤으로 술이랑 약 중독에 관한 고찰을 느낄 수 있다. 이제 한 편만 더 보면 완결이라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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