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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나아가고 있다.
요가 후 최우영 스시 가서 회전초밥 먹고 옴.
오랜만에 먹으니 넘 맛있.
체질상 회가 안 맞는다는데 너무 맛있는건 어쩔 수 없는!
오늘 요가원에서 하누만아사나를 하고 좌절했더랬지.
다리가 내 맘대로 안돼...
내 몸뚱아리조차 내 맘대로 안 되는데 이 세상은 더욱 내 맘대로 안될터 ㅋㅋ
손목 이후로 다칠까봐 무서워서 조심조심하고 있다.
그럴수록 준비운동! 워밍업! 더욱 집중해서 해 볼 것.
식단 조절을 따로 안 하는데 위장이 줄었는지 예전에 비해 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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