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HAT I HAVE/흐르는 일상

다나카 요시오, 104세 현역의사의 말씀

by 요미녀 2022. 8. 7.
300x250
300x250

'WHAT I HAVE > 흐르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밝은 척하는 사람들의 특징  (0) 2022.08.16
같이 밥 먹을 때 불편한 사람 특징  (0) 2022.08.10
철거 업체 후기 (feat. 철거인연합회)  (0) 2022.08.01
습관!  (0) 2022.07.25
실력과 인맥사이  (0) 2022.07.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