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쇼미 9 이후로 다시 보였던 스윙스가 자서전을 냈다.
이전에는 정-말 별-로 내 스타일이 아닌 랩퍼라 아묻따 관심도 갖지 않았는데.
어쨌든 결론은 그의 배짱이나 강한 멘탈은 본받아야 하겠다.
이렇게 책도 내고.
괜찮은 글귀들이 많다.
이 글을 보는 사람은 자신을 허락하고, 허락해 주고, 원하는 것을 그냥 원하길 기원합니다.
세상이 우리가 우리를 의심하게 프로그래밍을 너무 잘해놔서, 우리는 우리의 꿈마저 비웃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 사고방식을 가졌다면
남에게는 더더욱 관대할 리가 없죠.
허락하세요.
쉽게, 간단하게, 행복하게.
'Financial freedom'
300x250
'BE THE FLOW > 영화 서평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드코로나와 백신 그 상관관계 (0) | 2021.12.29 |
---|---|
한국인은 왜 좌파적인가? (feat. 스탠리 앵거만 칼럼 中) (2) | 2021.12.27 |
Star Ceiling - Paul Blanco (0) | 2021.11.02 |
조이라이드 - 윤서인 “성지 체험” (2) | 2021.09.09 |
신입사원 개미군과 베짱이군 (2) | 2021.09.09 |
댓글